
디어앤컴퍼니
2026년 5월 21일 콜 기준
건설·임업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9%, 마진 14.8%로 깜짝 성과를 냈어요 — 연간 가이던스도 +20%로 상향됐고, 미국·캐나다 수주 잔고가 11월 이후 60% 이상 늘어 2024년 4월 이후 최고치예요. 대형 농기계는 여전히 바닥권이지만, 중고 재고가 최고점 대비 10%대 중반 감소하며 2027년 회복 기반을 착실히 다지고 있어요.
관세 비용이 연간 약 1조 6천억 원(12억 달러) 수준으로 마진을 약 3%p 깎아내리고 있어요 — 이번 분기 일회성 관세 환급(2,720억 원)으로 일시 완충됐지만, 하반기엔 이 효과가 사라지고 브라질 농가의 비료·금리 부담이 남아 있어요. 브라질 농기계 산업 전망이 -5%에서 -15%로 대폭 하향된 점도 주목할 변수예요.
2026 회계연도 순이익 가이던스는 4조 5천억~5조 원(45억~50억 달러)으로 유지됐어요 — 건설 부문 상향과 브라질 하향이 서로 상쇄된 결과예요. 하반기엔 4분기가 3분기보다 매출·마진 모두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 인상 효과와 원가 비교 기저가 동시에 유리해지는 구간이에요. 연간 설비투자·공장 건설 현금흐름은 4조 5천억~5조 5천억 원(45억~55억 달러)으로 전망을 유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