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세보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매출이 $61M → $62M → $63M → $66M으로 분기마다 꾸준히 오르고 있어요. 특히 이번 분기는 엔터프라이즈(대기업) 고객 계약이 눈에 띄게 늘었는데, 대형 계약 2건이 평균 5년 장기 계약으로 체결됐어요 — 고객이 쉽게 떠나지 않는다는 신호예요. 신규 고객 1명당 계약 금액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어요.
엔터프라이즈 강세가 딱 1분기만 나타난 거라 아직 추세라고 부르기 어려워요. 경영진도 '2~3분기 더 봐야 확신한다'고 직접 말했어요. 대기업 계약은 한 번에 크게 들어오는 특성이 있어서, 다음 분기에 대형 계약이 없으면 성장이 일시적으로 주춤해 보일 수 있어요. 또 올해 인수한 두 회사(365Talents 포함)의 매출 기여는 하반기에 집중돼 있어서 상반기엔 아직 본격적인 효과가 안 나와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약 350만 달러 올렸어요 — 이번 분기 실적 초과분(220만 달러)보다 더 많이 올린 거라, 남은 분기에도 성장 흐름이 이어질 거라는 자신감이 담겨 있어요. 365Talents 연간 매출 목표는 900만 달러로 유지했고, 하반기에 본격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다만 2분기는 1분기보다 현금흐름이 줄어들 수 있다고 경영진이 직접 언급했어요 — 1분기에 고객 선납금 등 일회성 요인이 있었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