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어시빅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은 6억1500만 달러에서 6억8500만 달러로 늘었는데, 이건 실적 개선보다 자산 매각 회계 효과가 커요. 진짜 신호는 시설 4곳을 15억 3천만 달러에 팔아서 순현금 16억 달러를 확보했고, 이 돈으로 빚 갚고 자사주 매입 한도를 12억 달러로 늘린 거예요. 이전 분기 자사주 매입이 0이었는데 이번엔 재개 신호가 뚜렷해요.
조정 EBITDA 가이던스가 오히려 4억5380만~4억6180만 달러에서 4억4050만~4억4550만 달러로 낮아졌어요. 판 시설 4곳의 관리계약 조건이 아직 재협상 중이라 수익성이 얼마나 줄지 불확실하고, ICE 수용 인원도 1분기 대비 6.6% 줄었다가 다시 늘고 있어 오락가락하는 흐름이에요. 계약 재협상 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이 불확실성이 실적에 그대로 반영돼요.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1.53~1.63달러에서 1.62~1.70달러로 상향됐고, 이는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돈 데다 매각 현금의 이자수익 효과가 더해진 거예요. 다만 이 가이던스엔 앞으로 있을 5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효과가 전혀 반영 안 됐는데, 실제로 사면 주당 지표가 15~17% 더 좋아질 수 있어요. 추가로 ICE와 시설 10곳 추가 매각 논의도 초기 단계로 진행 중이라, 이게 성사되면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한 번 더 크게 뛸 가능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