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버코스
2026년 5월 13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부동산 토큰화' 전략이에요. 쉽게 말하면, 호텔이나 피클볼 시설 같은 실물 부동산을 블록체인 위에 디지털 조각으로 나눠서 더 많은 투자자가 쉽게 투자할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스팀보트 스프링스 하얏트 스튜디오와 PURE 피클볼 시설이 첫 번째 토큰화 대상으로 선정됐고, 글로벌 토큰화 시장이 이미 3,2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만큼 회사가 이 흐름에 올라타려는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어요.
가장 큰 걱정거리는 약 262억 원(2,620만 달러) 규모의 단기 회사채 만기예요. 이 중 2,450만 달러가 앞으로 12개월 안에 갚아야 하는데, 회사는 채권을 주식으로 바꾸는 전환 프로그램으로 약 530만 달러를 줄였지만 아직 갈 길이 남아 있어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예상보다 늦어지면 현금 흐름에 부담이 생길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1,800만~2,200만 달러로 재확인했어요. 이 중 약 60%는 기존 포트폴리오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클로징에서, 나머지 40%는 신규 자금 모집과 자산 관리 수수료에서 나올 예정이에요. 올해 안에 영업이익(조정 기준)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경영진은 보고 있고, 1분기에 이미 영업손실이 1년 전보다 76% 줄어든 만큼 방향성은 맞게 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