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VR 에너지
2026년 7월 30일 콜 기준
매출이 $1.8B → $2.7B으로 한 분기 만에 크게 뛰었어요 — 정제 마진(Group 3 2-1-1 기준)이 1년 전 배럴당 $24에서 $45로 거의 2배 뛴 덕분이에요. 중동 분쟁으로 러시아·중국 정제 제품 수출이 막히면서 미국 정유사가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고, 경영진은 이 흐름이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봐요.
헤지(가격 고정 계약) 손실이 이번 분기에만 810억 원 규모($81M)였고, 3분기에도 약 1,020억 원($102M) 규모의 포지션이 남아 있어요. 마진이 강해도 헤지 손실이 실제 이익을 깎아먹는 구조라, 3분기 실적이 기대보다 낮게 나올 수 있어요. 여기에 RIN(바이오연료 의무 비용)이 배럴당 $11로 마진의 25%를 잠식하고 있고, EPA 규제 결정이 아직 안 나온 상태라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요.
3분기 정제 처리량은 하루 20.5만~22만 배럴로 이번 분기(21.3만 배럴)와 비슷한 수준이에요. 비료 부문은 동부 공장 정기 보수로 가동률이 99%에서 75~80%로 낮아지고, 보수 비용으로 300억~350억 원($30M~$35M)이 추가로 들어요. 다만 3분기 현재까지 정제 마진이 배럴당 $58.70으로 2분기($44.91)보다 훨씬 높아서, 비료 보수 비용을 상쇄하고도 남을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