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브라인 프로퍼티스
2026년 4월 28일 콜 기준
커브라인은 미국에서 유일하게 '편의형 소매 부동산'만 전문으로 사들이는 상장 리츠예요. 이번 분기에도 임대율 96.3%를 유지하면서 62건의 신규·갱신 계약을 모두 서로 다른 세입자와 체결했는데, 이는 특정 대형 브랜드에 의존하지 않고 아주 넓은 임차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2분기에는 동일 자산 기준 순영업이익 성장률이 약 3%포인트 가까이 꺾일 것으로 예상돼요. 지난해 2분기에 공사비 지출이 몰렸던 탓에 비교 기준이 높아졌고, 미수금 회수 관련 비교도 불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이에요.
2026년 연간 주당 운영 수익 가이던스를 1.20~1.23달러로 올렸어요. 중간값 기준으로 전년 대비 14% 성장인데, 경영진은 이 수치가 리츠 전체 섹터에서도 최상위권이라고 강조했어요. 연간 부동산 매입 목표도 7억 5,000만 달러에서 8억 5,000만 달러로 높였고, 이미 그 중 약 90%에 해당하는 물건을 계약 완료하거나 낙찰받은 상태예요. 2분기 성장 둔화 이후 하반기에는 기본 임대료 성장률이 연평균 4% 이상으로 다시 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