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프
2026년 7월 2일 콜 기준
매출이 전 분기 대비 7.6%, 전년 동기 대비 6% 늘어 $51.6M을 기록했어요 — 특히 침구(bedding) 부문이 전년 대비 12.5% 성장하며 전체를 이끌었어요. 2년간의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면서 연간 $20M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고, 영업손실도 전 분기 -$3.7M에서 -$1.6M으로 절반 이상 줄었어요.
소파·가구용 원단인 업홀스터리 부문 연간 매출이 전년 $99.3M에서 $86.9M으로 12% 넘게 줄었어요 — 주택 거래 침체와 소비 위축이 직격탄이에요. 관세·원자재 가격 불확실성도 여전해서, 주택 시장이 회복되지 않으면 업홀스터리 부문 반등이 늦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FY2027 1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전년 동기 대비 모두 '완만한 증가'를 예상해요 — 구체적 수치 가이던스는 거시 불확실성을 이유로 제시하지 않았어요. 다만 구조조정 비용 절감 효과로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가 손익분기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여기에 약 $70억 원 규모의 관세 환급금까지 더해지면 부채가 현재 $19.1M에서 약 $5M 수준으로 크게 줄어 재무 여유가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