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스터머스 뱅코프
2026년 7월 24일 콜 기준
대출 17% 성장·EPS 18% 성장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가속됐어요. 특히 6월 한 달에 대출 증가가 집중돼 3분기 출발점이 높아졌고, 경영진은 연간 대출 가이던스 상단 달성이 더 유력하다고 직접 밝혔어요.
순이자마진이 2분기에 3.17%로 저점을 찍었는데, 회복 속도는 디지털 자산 거래량과 저원가 예금 유입 속도에 달려 있어요. 디지털 자산 거래가 5~6월에 줄면서 관련 예금이 약 200억 원 수준 빠졌고, 이 변동성이 반복되면 마진 회복 시점이 늦어질 수 있어요.
2분기 순이자마진 3.17%를 올해 저점으로 보고, 3분기에는 1분기 수준(약 3.2%대)으로 회복한 뒤 하반기 내내 오르는 흐름을 예상해요. 연간 순이자이익·대출·예금 가이던스는 모두 유지됐고, 경영진은 대출 성장이 가이던스 상단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어요. 2027년에는 비용 효율 비율을 현재 50%에서 40% 초반대로 낮추겠다는 중기 목표도 재확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