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브스마트
2026년 5월 1일 콜 기준
CubeSmart의 가장 큰 자랑은 뉴욕·시카고·워싱턴 D.C. 같은 도심 핵심 지역 창고들이에요. 이 지역들은 새 경쟁 창고가 거의 안 생기고, 비싼 주거비 때문에 짐 맡길 곳을 찾는 수요가 꾸준해서 다른 지역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잘 버티고 있어요.
마케팅 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었고, 운영비 전체도 5.8% 올라서 매출 성장률(0.6%)을 훌쩍 넘어섰어요. 덕분에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오히려 1.5% 줄었는데, 피닉스·애틀랜타 같은 남부 지역은 아직 공급 과잉 여파가 남아 있어서 회복 속도가 더딘 편이에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는 변동 없이 그대로 유지했어요. 봄·여름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입주율 격차가 4월 말 기준 전년 대비 -0.2%포인트까지 좁혀졌고, 신규 입주 임대료도 4월 내내 전년 대비 +2%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요. 상반기에는 비용 부담이 크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비용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영업이익 성장률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경영진은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