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테바
2026년 7월 31일 콜 기준
상반기 매출 +4%, 영업이익(EBITDA) +10% — 씨앗 사업의 기술 라이선싱 수입이 당초 계획보다 3년 앞서 성장하고 있고, 신제품 작물보호제 매출이 올해 2조 원(약 20억 달러)에 근접하면서 수익성 높은 성장이 가속되고 있어요. 10월 1일 회사 분리(씨앗 전문 'Vylor' + 작물보호 'New Corteva')가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 두 회사 각각의 가치가 재평가받을 수 있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어요.
브라질 작물보호제 가격이 하반기에 한 자릿수 중반 하락으로 압박이 심해지고 있어요 — 상반기 저한 자릿수 하락에서 더 나빠진 거예요. 브라질 농가의 신용 여건이 빡빡해 씨앗 주문도 파종 직전까지 미루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어서, 4분기 주문 확정 전까지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요.
연간 영업이익(EBITDA) 가이던스를 41억~43억 달러(중간값 기준 전년 대비 +9%)로 상향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보다 올라간 거예요. 주당순이익도 3.60~3.80달러(중간값 +11%)로 높였어요. 하반기는 3분기에 약 1억 달러 손실이 예상되고 이익 대부분이 4분기에 몰리는 계절적 패턴이에요. 2027년 목표 EBITDA 44억 달러도 현재 궤도상 달성 가능하다고 경영진이 자신감을 표했고, 9월 15일 뉴욕 투자자의 날에서 2029년까지의 새 중장기 목표가 공개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