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S 코퍼레이션
2026년 10월 27일 콜 기준
매출은 1억 5,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5%, 직전 분기보다 3% 늘었고, 최근 분기 흐름도 1억 3,800만→1억 3,900만→1억 4,500만→1억 5,000만 달러로 이어졌어요. 다각화 시장 매출은 7% 늘어 전체의 60%를 차지했고, 전체 수주·매출 비율 1.18은 수요 흐름을 뒷받침해요.
매출총이익률은 42.2%로 1년 전보다 3.3%p 개선됐지만, 일부 프로젝트의 유리한 매출 구성과 환율 효과가 보탬이 됐고 회사는 다음 몇 분기 수익성의 정상화를 예상해요. 차량 생산은 관세·지정학·소비 수요 변수로 보합에서 소폭 감소가 전망돼, 매출 구성 정상화와 운송 시장 흐름이 마진 추이를 좌우해요.
회사는 2026년 매출 전망을 5억 8,000만~5억 9,000만 달러,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 전망을 2.78~2.88달러로 상향했어요. 다각화 시장 수요는 견조하고, 4분기 항공우주·방위 매출도 탄탄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강할 전망이지만, 운송 시장은 보합에서 소폭 감소가 예상돼요. 인수한 Millar는 연간 약 3,000만 달러 매출을 낼 것으로 예상되며, 인수 효과는 2027년 하반기부터 주당순이익에 보탬이 될 전망이에요.
의료·산업·항공우주 등 다각화 부문이 전년 대비 15% 성장하며 전체 매출의 59%를 차지했어요 — 1년 전 55%에서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예요. 특히 의료 부문이 전년 대비 45% 급증하며 분기 최고 매출총이익률 41.5%를 이끌었고, 이 흐름은 다음 분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2026년 1분기의료 시장이 이번 분기 가장 빛났어요. 의료 부문 매출이 1년 전보다 28%나 늘었고, 특히 피부 리프팅·타이트닝 같은 미용 치료 기기와 초음파 진단 장비 쪽 주문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요. 회사는 이 수요를 맞추기 위해 생산 설비를 미리 늘려두고 있어서, 올해도 두 자릿수 성장을 자신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