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스텀 트럭 원 소스
2026년 10월 27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2분기 5억6,300만 달러에서 3분기 4억9,500만 달러로 줄었지만,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분기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은 16% 늘고 이익률은 2.5%p 높아졌어요. 전력망 임대 수요가 강해 4분기 임대 장비 가동률은 84%를 넘고 임대 중인 장비 가치도 15억 달러를 웃돌아, 임대 사업의 성장 흐름이 2027년까지 이어질 기반이에요.
수요에 대응해 2026년 임대 장비 순투자를 2억1,000만~2억3,000만 달러로 늘리면서, 차입금 이자를 반영한 잉여현금흐름 전망은 종전 5,000만 달러 초과에서 소폭 플러스로 낮아졌어요. 3분기에 2,000만 달러 넘게 미뤄진 장비 판매가 4분기에 마무리되지 않거나 임대 수요가 약해지면, 현금흐름 개선과 2027년 순차입금 배수 3배 미만 목표 달성 속도가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 전망은 4억4,750만~4억6,000만 달러로 세 번째 상향됐고, 매출 전망 21억~22억 달러는 유지했어요. 임대 사업 매출 전망은 8억7,000만~8억9,000만 달러로 높였으며, STEM 매출은 16억3,000만~17억 달러로 유지했어요. 4분기 매출과 이익은 전 분기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늘고, STEM의 외부 신규 장비 매출은 1년 전보다 중·후반 10%대 성장할 전망이에요. 경영진은 2027년에도 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하고 순차입금 배수가 3배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보고 있어요.
매출 5억6300만 달러로 직전 분기 4억6200만 달러에서 크게 뛰었고 조정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5% 늘었어요. 다만 이번 분기 실적 중 일부는 원래 3분기·4분기에 잡힐 예정이던 장비 인도와 렌탈장비 매각 물량이 앞당겨진 결과라, 다음 분기 성장률은 이번 분기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커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 핵심 성장 동력은 전력망 공사용 장비 렌탈 사업이에요. 렌탈 장비 가동률이 81.4%로 1년 전보다 3.7%포인트 올랐고, 실제로 빌려준 장비 총액도 1년 전보다 12% 늘어난 13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경영진은 2분기 들어서도 이 두 지표가 1분기 평균을 웃돌고 있다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