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스텀 트럭 원 소스
2026년 4월 28일 콜 기준
이번 분기 핵심 성장 동력은 전력망 공사용 장비 렌탈 사업이에요. 렌탈 장비 가동률이 81.4%로 1년 전보다 3.7%포인트 올랐고, 실제로 빌려준 장비 총액도 1년 전보다 12% 늘어난 13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경영진은 2분기 들어서도 이 두 지표가 1분기 평균을 웃돌고 있다고 밝혔어요.
제조 부문(STEM)에서 인프라 관련 주문—폐기물 처리·덤프트럭 등—은 아직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어요. 또 관세 영향으로 일부 차체 부품 비용이 소폭 올랐고, 2027년 미국 환경청(EPA) 배출 기준 변경을 앞두고 섀시 공급망을 예의주시하고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은 20억 500만~21억 2천만 달러(전년 대비 3~9% 성장)로 유지하면서, 영업이익(조정 EBITDA) 가이던스는 기존보다 상향해 4억 1,500만~4억 4,000만 달러(전년 대비 8~15% 성장)로 올렸어요. 2분기는 작년 같은 기간이 역대 최고 수준의 신규 장비 판매를 기록한 탓에 비교 기준이 높지만, 경영진은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성장을 자신하고 있어요. 올해 말까지 부채 비율을 4배 아래로 낮추고, 내년에는 3배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