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텍 바이오사이언시스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은 4,81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 늘었지만, 최근 5,200만 달러→6,200만 달러→4,400만 달러 뒤 반등한 수준이라 아직 성장 추세가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긴 어려워요. 대신 미국 매출은 18%, 중국은 두 자릿수 성장했고 서비스 매출도 10% 늘어 반복 매출 비중이 최근 1년 매출의 35%까지 올라, 다음 분기부터 고가 장비와 서비스가 함께 회복될 기반을 만들고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지역별 회복 속도와 비용 증가예요. 미국과 중국의 성장이 유럽의 매출 8% 감소와 다른 아시아 지역의 약세를 계속 상쇄하지 못하면 매출 반등이 늦어지고, 이번 분기 영업비용이 15% 늘어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한 흐름이 이어지면 손익분기점 목표 달성도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전체 매출 전망을 2억700만~2억1,200만 달러로 제시했고, 하단을 올려 중간값도 100만 달러 높였어요. 상반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고 미국·중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성장이 뒷받침하지만, 하반기에는 계절적으로 4분기 매출이 3분기보다 크게 높아져야 하며 연간 조정 영업현금수익은 손익분기점 근처를 목표로 해요. 서비스 매출은 앞으로도 전년 대비 10% 안팎 이상 성장하고, 기기 매출은 보통 수준의 성장을 전제로 한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