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SW 인더스트리얼즈
2026년 5월 26일 콜 기준
분기 매출 3억 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 직전 분기(2억 3,300만 달러)에서 크게 반등한 수치예요. 마스·아스펜 인수 효과에 더해 유기적 성장도 2.8% 플러스로 돌아섰는데, 특히 아스펜은 인수 이후 누적 13.5% 성장하며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어요.
인수 비용 급증으로 이자 비용이 지난해 이자 수입 160만 달러에서 이번 분기 이자 비용 1,180만 달러로 뒤집혔고, 내년 연간 이자 비용은 4,600만 달러로 더 늘어날 전망이에요. 여기에 인수 무형자산 상각비도 연간 6,100만 달러로 크게 올라가서, 매출 성장이 이 비용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주당순이익 압박이 가시화될 수 있어요.
회사는 내년(FY2027) 전체 매출·조정 영업이익·조정 주당순이익·잉여현금흐름 모두 성장한다고 밝혔어요 —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마스 인수 시너지가 연간 1,200만 달러 이상으로 상향됐고 11월 인수 1주년 시점에 영업이익률 30% 달성을 자신하고 있어요. 다만 GAAP 기준 주당순이익은 이자 비용과 상각비 급증 탓에 조정 지표보다 훨씬 낮게 나올 예정이라, 실적 비교 시 조정 영업이익 기준으로 보는 게 더 정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