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터스페이스
2026년 5월 5일 콜 기준
미니애폴리스 시장이 빠르게 살아나고 있어요. 공급 물량이 정점을 지나 새 아파트 공급이 기존 재고의 2% 수준으로 줄어든 덕분에, 4월 임대료 상승률이 3.8%까지 올라왔고 신규 계약 기준으로는 4.3%까지 치솟았어요. 경영진은 미니애폴리스가 올해 다른 지역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덴버 시장이 발목을 잡고 있어요. 콜로라도주의 새 규제로 유틸리티 비용 청구 수익이 연간 약 100만 달러 줄어들고, 1분기 임대료 상승률은 -5.1%를 기록했어요. 일자리 증가도 사실상 멈춰 있어서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느릴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는 그대로 유지돼요. 핵심 수익 지표인 코어 FFO(운영 현금 기준 주당 이익)는 주당 4.93달러, 같은 아파트 기준 매출 성장률은 약 0.88%, 비용 증가율은 1.5%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전체 임대료 상승률은 연간 약 2%, 입주율은 95% 중반대를 예상하며, 미니애폴리스의 강세가 덴버의 부진을 상쇄해 줄 것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