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SP
2026년 8월 14일 콜 기준
매출은 1,4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540만 달러보다 줄었고, 직전 분기 1,400만 달러에서 반등하지 못했어요. 다만 주문이 매출로 잡히지 못한 하드웨어 배송 지연 속에서도 수주 잔고가 1년 전보다 65% 늘었고, 서비스 매출과 AZT Protect가 회복되면 쌓인 주문이 다음 분기 이후 매출로 전환될 여지가 커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하드웨어 배송 지연이에요. 납품 기간이 예전 30~60일에서 200일을 훌쩍 넘겼고 경영진은 이런 상황이 최소 1년 이어질 수 있다고 봐서, 수주 잔고가 늘어도 매출 인식이 늦어질 수 있어요. 동시에 AZT Protect 대형 계약은 12~24개월이 걸리고 고객 내부 승인에 좌우되므로, 10월 Acronis 출시와 대형 계약 전환이 늦어지면 성장 속도가 기대보다 느려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와 연간 매출·이익의 구체적인 숫자 전망은 제시하지 않았지만, 10월 새 회계연도부터 서비스와 AZT Protect 매출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에요. Acronis 연동 제품은 10월 1일까지 판매 준비를 마치고 재판매·갱신 조직을 통해 본격 출시하며, 향후 6개월 안에 18~24개월간 협의해 온 대형 계약 여러 건의 전환을 기대하고 있어요. 클라우드·관리 서비스에서는 6년짜리 7자리 달러 규모 스포츠팀 계약과 연간 중간 6자리 달러 반복 매출이 예상되는 3년 계약이 성장을 받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