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라일
2026년 10월 28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2분기 16억 달러에서 3분기 15억 달러로 낮아졌지만, 전년 대비 9% 늘어 한 자릿수 후반 성장을 이어갔고 가격 인상에도 수요가 유지됐어요. 지붕 교체 수요가 중간 한 자릿수 성장으로 회복되고 데이터센터 사업도 3분기 약 200% 커져, 신축 시장 회복 없이도 다음 분기 성장을 받치는 축이에요.
원자재·운송비 상승률이 2분기 두 자릿수 수준에서 3분기 두 자릿수 후반으로 높아지며, 3분기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조정이익률은 전년보다 2.1%p 낮아졌어요. 4분기도 비용 상승률이 중간에서 높은 두 자릿수일 전망이고 연말 가격·비용 균형은 비용 안정이 전제라, 비용이 더 오르거나 높은 수준에 머물면 이익률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요.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한 자릿수 후반 성장,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조정이익률은 전년 수준을 예상해요. 건축자재 부문의 가격 반영률은 3분기 약 4%에서 4분기 약 7%로 높아지지만, 2분기 콜에서 기대했던 3분기 가격·비용 균형은 한 분기 미뤄져 2026년 말로 바뀌었어요. 원자재·운송비 안정 가정 아래 2027년에는 가격 반영이 이익률에 보탬이 될 전망이며, 신축 시장 회복은 가정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