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디안 솔라
2026년 5월 14일 콜 기준
매출이 $1.7B → $1.5B → $887M → $775M으로 4분기 연속 줄어들다가 이번 분기 $1.1B으로 반등했어요. 핵심은 미국 정부의 관세 환급금 덕분에 총이익률이 25.1%로 예상보다 훨씬 높게 나왔다는 점이에요 — 이 환급금이 없었어도 에너지 저장 사업의 건강한 물량 덕분에 가이던스를 웃돌았어요.
관세 환급금 효과는 이번 분기 한 번뿐이에요. 다음 분기 총이익률 가이던스가 13~15%로 뚝 떨어지는 게 그 증거예요. 게다가 리튬 가격이 최근 5개월 새 두 배로 뛰었고, 회사가 새 공장 짓는 데 올해만 약 1조 8천억 원을 쓸 계획이라 현금 부담도 커요.
다음 분기(2026년 2분기) 매출은 약 1조 4천억~1조 7천억 원(1.0B~1.2B 달러) 수준으로, 이번 분기와 비슷하거나 소폭 늘어날 전망이에요. 다만 총이익률이 13~15%로 이번 분기 25.1%에서 크게 낮아지는 게 핵심 변수예요. 하반기에는 에너지 저장 출하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회사가 자신하고 있고, 미국 인디애나 공장의 태양전지 상업 생산이 3분기에 시작되면 미국산 모듈 판매 마진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