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코
2026년 8월 12일 콜 기준
매출이 17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 전 분기 17% 성장에서 다시 가속됐고, 최근 1년간 149억 달러에서 173억 달러로 꾸준히 커졌어요. 결정타는 인공지능 인프라 주문으로, 대형 클라우드 고객 주문이 세 자릿수 증가하고 분기 주문액이 40억 달러에 달했으며, FY2027 매출 75억 달러 전망이 다음 분기 이후에도 네트워크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을 뒷받침해요.
가장 큰 변수는 인공지능 인프라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변화예요. 이번 분기 매출총이익률은 하드웨어 판매 비중과 메모리 비용 때문에 전년보다 2.1%포인트 낮아졌고, FY2027에도 매출총이익률은 소폭 압박받을 전망이라 매출 증가가 이익 증가로 계속 연결되는지가 핵심 확인 지점이에요.
다음 분기 매출은 180억~182억 달러, 주당순이익은 1.32~1.34달러로 제시됐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0% 안팎의 출발을 예고했어요. FY2027 연간 매출은 722억~734억 달러, 주당순이익은 5.05~5.11달러로, FY2026의 매출 12%·주당순이익 14% 성장에서 각각 15%·17% 성장으로 빨라질 전망이에요. 특히 대형 클라우드 고객 대상 인공지능 인프라 매출이 75억 달러까지 늘어날 예정이라, 초반 강한 성장 뒤 하반기에는 비교 기준이 높아져 증가율이 약 13%로 둔화되는 흐름까지 감안한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