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운 크래프츠
2026년 6월 24일 콜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23.2M → $22.4M)했지만, 총이익률이 18.3%에서 22.9%로 4.6%p 껑충 뛰었어요 — 100원 벌면 남는 돈이 4.6원 더 늘어난 거예요. 지난 3분기 내내 관세 인상분을 가격에 반영 못 했다가 4분기에 처음으로 온전히 반영된 덕분이라, 이 마진 수준이 다음 분기부터 기준선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관세 환급 신청액 55억 원(약 $5.5M) 중 지금까지 돌려받은 건 $175K에 불과해요. 환급이 지연되거나 불인정되면 현금흐름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요. 또 디아퍼백 사업은 타깃이 직접 소싱으로 전환하고 월마트가 진열 공간을 절반으로 줄이면서 사실상 주요 채널을 잃은 상태라, 이 공백을 메울 대안이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점도 지켜봐야 해요.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어요. 다만 Groovy Girls는 5월부터 전문 소매점 출하를 시작했고, 가을에 아마존 입점·해외 전시회(9월 K&J) 확장이 예정돼 있어 하반기 매출 기여가 기대돼요. 경영진은 '회계연도 27년 예산에 Groovy Girls를 많이 담지 않았다'고 했으니, 이 브랜드가 예상을 웃돌면 상향 여지가 있고, 창고 통합(2년 내 이전 계획)과 비용 절감 작업이 맞물리면 마진 추가 개선도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