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콘 네트웍스
2026년 8월 11일 콜 기준
매출은 9,390만 달러로 전 분기 8,500만 달러에서 반등했고, 인도와 북미 수요가 이끌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늘었어요. 특히 올해 상반기 주문과 주문 대비 매출 비율이 최근 10년 중 가장 강했고, 인도에서 7월 말까지 1억2,000만 달러를 확보해 다음 분기 이후 매출 가시성은 좋아졌지만, 실제 매출 전환은 공급망이 결정해요.
가장 큰 변수는 수요가 아니라 부품 공급과 원가예요. 매출은 전 분기보다 회복됐지만 매출총이익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35.2%에서 32.2%로 떨어졌고, 회사는 2026년 남은 기간에도 비용 압박이 이어질 것으로 봐요; 주문이 많아도 부품을 제때 받지 못해 출하가 밀리거나 매출 증가가 원가 상승을 못 따라가면 수익성 회복이 늦어져요.
2026년 매출 전망은 3억5,500만~3억8,500만 달러로 유지했지만, 원가 상승과 부품 공급 문제 때문에 매출총이익률 전망은 기존 35.5%에서 33.5~34.5%로, 영업이익률은 6.5~7.5%에서 5~6%로 낮췄어요. 하반기에는 인도 주문 대부분이 매출로 바뀌고 북미 매출도 상반기보다 강해질 전망이지만, 부품을 제때 확보해 주문을 실제 매출로 바꾸는 속도가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