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메딕스
2026년 5월 14일 콜 기준
DefenCath(혈액투석 카테터 감염 예방 약)가 분기마다 꾸준히 환자 수를 늘려가고 있어요. 미국 최대 투석 체인인 프레제니우스와 U.S. Renal Care 같은 대형 고객들이 직접 '감염률이 눈에 띄게 줄었다'고 공개 발표할 만큼 임상 효과가 입증되고 있고, 경영진은 이 약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현금을 만들어내는 핵심 제품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어요.
올해 6월 말, 미국 정부(CMS)가 DefenCath에 적용하던 특별 보험 혜택(TDAPA)이 만료돼요. 7월부터는 보험 수가가 낮아지면서 약 판매 단가가 떨어질 예정이라, 2분기는 사실상 '2개월짜리 분기'처럼 작동하고 2분기 매출은 약 6,000만 달러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해요. 다만 2027년에는 수가가 다시 올라갈 것으로 보여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3억~3억 2,000만 달러에서 3억 2,500만~3억 4,500만 달러로 올렸어요. 이 중 DefenCath 단독 매출은 1억 7,500만~1억 9,500만 달러로 예상하는데, 이 수치에는 새 고객 유치나 민간 보험(Medicare Advantage) 계약 성사 시 생길 추가 매출은 아직 포함하지 않았어요. 영업이익(조정 EBITDA) 가이던스도 1억 1,500만~1억 3,500만 달러로 상향했고, 2027년에는 보험 수가 회복으로 DefenCath 판매 단가가 다시 올라 매출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