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일즈포스
2026년 8월 26일 콜 기준
매출은 $11.35B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지만, 최근 분기 흐름인 $11.3B에서 큰 폭으로 뛰지는 못했어요. 대신 Agentforce 구독 매출이 $1.5B에 도달하고 사용량이 빠르게 늘어, 회사가 약속한 하반기 매출 재가속을 뒷받침할 초기 신호가 나왔어요.
가장 큰 변수는 라이선스 매출의 계속되는 변동성이에요. 회사가 강점으로 꼽은 Slack·Agentforce·Data 360 성장이 이 공백을 메우지 못하면, 연간 매출 상향분 일부가 Contentful과 Fin 인수 마감에 기대고 있어 성장의 질이 약해질 수 있어요.
회사는 FY2027 매출 전망을 기존보다 고정환율 기준 $300M 올려 $46.1B-$46.4B로 제시했어요. 이 가운데 기존 사업 개선분은 $100M, Contentful과 Fin 인수 기여분은 $200M이며, 환율 영향으로 $100M의 역풍도 반영했어요. 다음 분기 매출은 $11.42B-$11.5B, 고정환율 기준 11%-12% 성장, 남은 계약 매출은 약 14% 성장으로 하반기 매출 재가속을 예고했지만, 영업이익률 전망은 약 34.3%로 유지되고 현금흐름 성장은 4%-5%로 제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