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H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CRH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물 인프라' 사업이에요. 미국 수도관의 3분의 1이 50년 넘은 낡은 시설이라 교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데, CRH는 여기에 딱 맞는 회사를 약 7,000억 원에 추가로 인수하며 시장 1위 자리를 더 단단히 굳혔어요.
에너지 비용 변동성이 가장 큰 변수예요. 최근 에너지 가격이 출렁이고 있고, 인건비·원자재·유지보수 비용도 올해 중간 한 자릿수 수준으로 계속 오를 것으로 보여요. 다만 회사는 9개월치 에너지를 미리 사두는 헤징 전략과 가격 인상으로 마진을 지키고 있어요.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은 81억~85억 달러로 전년 대비 성장을 예상해요. 순이익은 39억~41억 달러, 주당순이익은 5.60~6.05달러 범위예요. 골재 판매량은 낮은 한 자릿수 성장, 가격은 중간 한 자릿수 인상을 목표로 하고 있고, 올해 교통 인프라 투자가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돼 수주 잔고도 전년보다 늘어난 상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