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이토스
2026년 8월 17일 콜 기준
핵심 변화는 플랫폼이 다시 성장 엔진으로 확인됐다는 점이에요.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거래 건수는 15%, 거래금액은 33% 늘었고, 최근 전체 매출도 전 분기 700만 달러에서 770만 달러로 반등했어요. 중동 노선이 완전히 정상화되지 않아도 해당 노선을 제외한 거래 성장은 장기 목표인 20~30%에 맞아, 다음 분기에도 네트워크 확장이 기존 고객의 사용량을 더 끌어올릴 기반이 되고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솔루션 매출이 아직 성장으로 돌아서지 못했다는 점이에요. 이번 분기 솔루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줄었고 갱신 가격도 압박받았으며, 영업 기회가 전 분기보다 30% 늘었어도 실제 계약·매출 전환은 아직 부족해요. 고객 예산 제약과 가격 경쟁이 계속돼 하반기 전환이 늦어지거나, 플랫폼 매출을 밀어 올린 일회성 환급 업무가 예상보다 빠르게 사라지면 연간 매출 회복 속도가 낮아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 매출은 770만~780만 달러, 연간 매출은 3,040만~3,100만 달러로 제시했어요. 거래 건수의 연간 성장률은 기존보다 조금 높인 12~14%, 거래금액은 19~21%로 전망했지만, 일회성 환급 업무가 줄고 솔루션 매출 회복이 아직 진행 중이라 매출 가이던스는 보수적이에요. 조정 기준 영업손실은 3분기 130만~120만 달러 수준, 4분기 100만 달러 미만으로 줄여 4분기 중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고, 2027년 상반기 현금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