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컷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크리컷이 이번 분기에 가장 자랑스러워한 건 '번들 전략'이에요. 새로 나온 Joy 2·Explore 5 머신을 재료·도구와 한 세트로만 팔면서, 처음 쓰는 사람도 박스 열자마자 바로 만들기를 시작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덕분에 2026년 신규 구매자들의 첫 몇 주 사용량이 최근 2년 Q1 중 가장 높게 나왔어요.
올해 상반기는 매출이 작년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요. 작년 Q2에 관세 우려로 유통사들이 물건을 미리 당겨 사들이면서 매출이 일시적으로 부풀었는데, 올해는 그 효과가 없어서 비교 자체가 불리해요. 관세 불확실성도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제품 원가 부담이 남아 있어요.
2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전체 매출 성장이 어렵다고 경영진이 직접 밝혔어요. 다만 구독 기반 플랫폼 매출은 매 분기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하반기에는 신제품 출시·브랜드 마케팅 캠페인·해외 시장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자신하고 있고, 연간 기준으로는 흑자와 영업 현금흐름 창출을 유지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