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페이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빛난 건 '기업 결제(Corporate Payments)' 사업이에요.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하게 됐고, 해외 송금·기업 간 결제 두 분야 모두 10%대 후반 성장을 기록했어요. 특히 해외 송금 부문은 신규 계약이 1년 전보다 40%나 늘었을 만큼 주문이 쏟아지고 있어요.
경영진이 솔직하게 인정한 부분은 미국 소형 차량 결제 사업이에요. 전체 매출의 약 10%밖에 안 되는 데다 같은 가게 매출 성장률이 거의 0% 수준이라, 중견기업 대상 영업 전략이 제대로 안 풀리면 이 사업이 전체 성장률을 끌어내릴 수 있어요.
2026년 2분기 매출 목표는 약 13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18%)이고, 주당 순이익은 6.55달러(+28%)를 예상해요.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52억 9,000만 달러(+17%), 주당 순이익 26.70달러(+25%)로 가이던스를 올렸어요.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연간 10%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고, 하반기엔 숙박 결제 사업도 중·고 단위 성장률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