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멘토스 파카스마요 ADR
2026년 7월 20일 콜 기준
매출 +15.4%, 영업이익(EBITDA) +34.3% — 매출 성장보다 이익이 두 배 이상 빠르게 늘었어요. 콘크리트 부문 마진이 -1.9%에서 16%로 대폭 개선된 게 결정타예요. 상반기 누적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58.4%로, 수익성 개선이 일회성이 아닌 구조적 흐름임을 보여줘요.
콘크리트 부문 마진 개선의 핵심인 야나코차 프로젝트가 3분기쯤 마무리될 예정이에요. 경영진은 16% 마진이 지속 가능하다고 했지만, 이를 대체할 구체적인 프로젝트 수주 확정은 아직 없어요. 엘니뇨 이후 정부 인프라 발주가 예상보다 늦어지면 마진이 다시 흔들릴 수 있어요.
연간 설비투자(공장·장비 유지에 쓰는 돈)는 약 1억 솔(PEN)로 유지 예정이에요 — 지난 2~3년과 동일한 수준이라 추가 부담은 없어요. 하반기 시멘트 가격 인상 가능성을 검토 중이고, 새 정부의 엘니뇨 대비 인프라 발주가 향후 120일 안에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발주가 현실화되면 콘크리트·프리캐스트 부문 매출이 추가로 올라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