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티
2026년 8월 20일 콜 기준
미국 커버걸과 샐리 한센이 광고를 핵심 제품에 집중하고 제품 종류를 줄인 효과로 시장과의 판매 격차를 크게 좁혔고, 샐리 한센은 시장보다 빠르게 성장했어요. 최근 매출이 13억 달러로 두 분기 연속 정체된 가운데, 이 미국 성공 방식을 유럽 브랜드에도 적용하는 것이 다음 분기 회복의 핵심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시장보다 뒤처진 매장 판매가 얼마나 빨리 회복되느냐예요. 회복이 늦어지면 매출과 시장점유율 개선이 미뤄지고, 중동 상황과 유가가 악화되면 유가 배럴당 90~100달러 기준으로 잡은 2,000만~3,000만 달러 비용 부담도 커질 수 있어요.
회사는 다음 분기에도 최근 두 분기와 비슷한 흐름을 보인 뒤 순차적으로 개선하겠다고 했어요. 회계연도 2027년에는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과 현금흐름을 회계연도 2026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목표예요. 추가로 유가 하락이나 약 3,000만 달러 관세 환급이 실현되면 이익에 더해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