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저
2026년 5월 11일 콜 기준
트레거의 핵심 성장 동력은 신제품 두 가지예요. 4월에 출시한 '웨스트우드'는 트레거 최초로 59만 9천 원대(599달러)에 앱 연결 기능까지 갖춘 보급형 그릴이고,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아이언탑'은 499달러짜리 그리들(철판 구이기)로 트레거가 처음 진출하는 가격대예요. 에이스 하드웨어 봄 전시회에서 사전 주문이 전년 대비 50% 가까이 늘었을 만큼 유통 파트너 반응도 뜨거워요.
MEATER(스마트 온도계 브랜드) 부문이 경쟁 심화로 매출이 줄고 재고도 쌓여 있어요. 또 유가 상승으로 물류비가 약 100만 달러 늘었고, 관세 정책이 언제든 바뀔 수 있어 하반기 비용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에요.
연간 매출 목표는 4억 6,500만~4억 8,500만 달러로 그대로 유지해요. 다만 1분기에 관세 환급금 1,240만 달러가 들어온 덕분에 연간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목표를 기존보다 올려 5,700만~6,700만 달러로 상향했어요. 매출총이익률도 39.5~40.5%로 높였고, 연간 현금흐름은 3,000만 달러 이상을 목표로 해요. 2분기부터 이익률이 1분기 저점을 벗어나 반등할 것으로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