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럼비아 스포츠웨어
2026년 7월 30일 어닝콜 기준
매출 +2%로 가이던스 상단을 넘겼어요 —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9%로 성장을 이끌었고, 특히 신발 카테고리가 전 세계에서 높은 한 자릿수 % 성장하며 가속됐어요. 봄 2027 도매 주문서가 중간 한 자릿수 % 성장을 가리키고 있어서, ACCELERATE 전략이 실제 주문으로 연결되기 시작했다는 신호예요.
하반기 매출이 3분기에서 4분기로 3,000만 달러 이상 밀리는 배송 지연이 발생했어요 — 중동 분쟁에 따른 물류 혼란과 공급망 병목이 원인이에요. 미국 소비자들이 기름값·식료품값 부담으로 지갑을 닫고 있어서, 4분기에 배송이 몰리는 구조에서 소비 심리가 더 나빠지면 연간 가이던스 달성이 흔들릴 수 있어요.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5%~0% 범위로 예상해요 — 배송 지연 탓에 성장이 4분기로 집중되는 구조예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1%~+3%로 유지했지만, 연간 주당순이익은 $4.45~$4.90으로 상향했어요. 이는 2분기에 받은 관세 환급금 약 780억 원(6,000만 달러 영업이익 반영)을 그대로 통과시킨 효과예요. 현재 10%~12.5% 관세율이 연말까지 유지된다는 가정 아래, 공장 파트너 보상 비용이 3분기 마진을 누르고 4분기에 일부 회복되는 흐름을 예상해요.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 늘어난 9억 6,300만 달러로, 2분기 6억 1,400만 달러에서 계절 흐름을 타고 회복했어요. 미국 전자상거래는 한 자릿수 중간대 성장세가 분기 중 강해졌고, 신규 고객 증가는 2023년 이후 가장 컸어요. 할인 축소 속 성장이 이어져 다음 분기에도 브랜드 전략의 진전 여부를 가늠할 지표예요.
2026년 1분기콜롬비아 스포츠웨어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액셀러레이트 전략' 아래 새로 출시한 제품들이에요. 여성용 아마제 라인과 ROC 팬츠는 가을 시즌 주문량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낚시 전문 라인 PFG의 드라이 토르투가 부츠는 판매량이 세 배 이상 뛰었어요. 국제 매출도 전년 대비 16% 성장하며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