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 코코 컴퍼니
2026년 5월 1일 콜 기준
코코넛 워터가 스포츠 음료 자리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어요. 전해질이 유명 스포츠 음료의 3.5배나 되는 데다 젊은 소비자들이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유입되면서, 미국 소매 판매가 전년 대비 40% 성장했고 유럽에서는 무려 57%나 뛰었어요.
올해 하반기에는 성장 속도가 눈에 띄게 둔화될 수 있어요. 작년 말 유통 파트너들이 재고를 많이 쌓아둔 데다 월마트 입점 효과도 비교 기준이 높아지기 때문이에요. 또 중동 분쟁으로 포장재·에너지·물류 비용이 조금씩 오르고 있는 점도 하반기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7억 2,000만~7억 3,500만 달러로 올려 잡았어요. 미국 코코넛 워터 시장이 약 20% 성장한다는 가정 아래, 비타코코 브랜드 매출은 10%대 중후반 성장을 기대하고 있어요. 자체 브랜드(PB) 매출은 미국 대형 유통사 신규 납품이 2분기부터 시작되면서 35~40% 늘어날 전망이에요. 연간 영업이익(조정 기준)은 1억 3,200만~1억 3,800만 달러로, 매출의 약 19%가 이익으로 남는 구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