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네 홀딩스
2026년 8월 10일 콜 기준
매출은 1억200만 달러로 전 분기 9,600만 달러에서 반등했고, 최근 3개 분기 연속 감소 흐름을 끊었지만 1년 전 1억1,000만 달러에는 아직 못 미쳐 회복이 완성됐다고 보긴 어려워요. 대신 핵심 스포츠 자산인 블랙나이트 풋볼은 매출이 45% 늘었고, 본머스의 유럽대회 진출로 다음 분기부터 중계권·광고 수입이 더 커질 기반을 마련했어요.
가장 큰 변수는 레스토랑 사업이에요. 오찰리스의 방문객 감소와 매장 폐쇄로 매출이 줄었고, 이번 분기 4,500만 달러의 손상차손까지 반영됐으며 전략적 매각도 자금 조달 지연으로 늦어졌어요. 다음 분기에도 매각이 마무리되지 않거나 레스토랑의 현금 유출이 계속되면 스포츠 투자와 자사주 매입에 쓸 자본이 줄어들 수 있어요.
하반기에는 현재 현금 1억2,400만 달러를 바탕으로 자사주 매입을 다시 추진하고, 2026년에 4,500만 달러의 연방 세금 환급도 받을 예정이에요. 다만 매입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고, 레스토랑 사업 매각은 자금 조달 지연으로 다음 분기 완료를 기대하는 단계예요. 브라사다 매각과 왓킨스 매각 뒤 비핵심 자산을 현금화하는 속도는 빨라졌지만, 엑서터 실적은 2026년 4분기부터 본격 반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