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네디언 내셔널 레일웨이
2026년 7월 24일 콜 기준
주당순이익(EPS) 12% 성장 — 지난 분기 한 자릿수 성장에서 가속됐어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고, 화물 운송량(RTM)도 5% 증가하며 연초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어요. 특히 곡물·에너지·금속 화물이 동시에 강세를 보이며 전 노선이 고르게 성장한 점이 인상적이에요.
4분기 비교 기준이 매우 높아요 — 작년 4분기에 곡물 운송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기 때문에, 올해 4분기는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면 성장률이 눈에 띄게 둔화될 수 있어요. 여기에 유가 변동성과 환율(캐나다 달러 약세 반영해 가이던스 조정)이 하반기 실적의 주요 변수로 남아 있어요.
연간 EPS 성장률 전망을 '한 자릿수 중반~후반'으로 상향했어요 — 연초 제시한 '한 자릿수 초반' 전망에서 명확히 올라간 거예요. 화물 운송량도 기존 '보합' 전망에서 '한 자릿수 초반 성장'으로 높아졌어요. 유니온 퍼시픽과의 새 협약으로 멕시코 직접 노선이 생겨 2027년 이후 추가 성장 여력도 확보했고, 올해 상반기에만 현금흐름이 약 3,000억 원(약 3억 달러) 늘어 재무 체력도 탄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