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H 인더스트리얼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CNH가 이번 분기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내세운 건 공장 효율화예요. 지난해 1,400개 프로젝트를 통해 약 450억 원 규모의 비용을 절감했고, 노스다코타 공장에 새 레이저 절단기를 도입해 작업 속도를 52% 높이면서 품질까지 올렸어요. 어려운 시장 속에서도 원가를 꾸준히 낮추고 있다는 점이 핵심 강점이에요.
브라질 농가가 가장 큰 걱정거리예요. 대출 조건이 까다로워지고 정부 지원 자금도 늦어지면서 농부들이 장비 구매를 미루고 있어요. 5월에는 대출 연체율이 계절적으로 더 올라가는 시기라 금융 서비스 부문 수익이 2분기에 전년 대비 200~250억 원 줄어들 것으로 보여요.
2026년 연간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최대 4% 감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영업이익률은 2.5~3.5% 범위를 재확인했어요. 주당순이익은 0.35~0.45달러로 유지돼요. 2분기에는 농기계 매출이 전년과 비슷하고, 건설장비 매출은 10% 중반대 증가가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이익률이 더 좋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