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틴
2026년 4월 28일 콜 기준
메디케이드(저소득층 의료보험)에서 진료비 절감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효과를 내기 시작했어요. 부정 청구 적발, 네트워크 최적화, 임상 프로그램 확대 등 1년 반 동안 쌓아온 노력이 실제 숫자로 나타나면서 3분기 연속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요.
오바마케어(마켓플레이스) 보조금이 줄어들면서 건강한 가입자들이 빠져나가고, 상대적으로 아픈 가입자 비중이 높아졌어요. 다만 이런 경우 정부가 보험사에 보상금(위험조정금)을 돌려주는 구조라 실제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고, 6월에 추가 데이터가 나오면 더 명확해질 예정이에요.
2026년 연간 주당순이익 전망을 기존 3달러 초과에서 3.40달러 초과로 올렸어요. 매출은 약 1조 원(10억 달러) 추가 반영됐고, 전체 의료비율 목표(90.9~91.7%)는 유지돼요. 마켓플레이스 위험조정금이 예상보다 더 들어올 경우 추가 상향 여지도 있어서, 6월 데이터 발표 후 가이던스가 또 올라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