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A 파이낸셜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핵심이익 2억2500만 달러 — 1년 전 같은 기간 2억8100만 달러에서 크게 줄었어요. 초과 손해배상(excess casualty)과 전문직 배상책임(E&O) 분야에서 과거 사고연도 준비금을 대폭 쌓은 게 결정타예요. 다만 이건 미래 손실을 미리 반영한 보수적 조치라, 준비금 적립이 마무리되면 이익 정상화 가능성이 있어요.
손해율이 계속 오르고 있어요 — P&C 기본 손해율이 64.1%로 1년 전보다 2.6%p 높아졌고, 손해 비용 증가 속도(연 7% 이상)가 보험료 인상 속도(2~3%)를 앞지르고 있어요. 소송 증가·배심원 고액 판결 같은 '사회적 인플레이션'이 꺾이지 않는 한 이 격차는 당분간 좁혀지기 어렵고, 다음 분기 이익에도 압박이 이어질 수 있어요.
채권 투자수익은 2분기에 약 5억7500만 달러, 연간으로는 약 23억 달러(2025년 전체 대비 +2%)를 예상해요 — 직전 전망과 큰 변화 없이 안정적이에요. 비용비율은 연간 30%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다만 주식·사모펀드 포트폴리오는 최근 시장 변동성 탓에 단기 실적 흔들림이 있을 수 있다고 경영진이 직접 언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