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어 몰딩 테크놀로지스
2026년 3월 31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줄었지만, 매출총이익률이 20.4%로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 직전 분기(15.2%) 대비 5.2%p나 뛰어올랐어요. 파워스포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6% 성장했고, 분기 신규 수주 1,700만 달러(약 230억 원)를 추가하며 성장 동력이 살아있다는 신호예요.
올해 설비투자(공장·장비 투자)가 2,500만~3,000만 달러로 예정돼 있고, 이 중 1,800만~2,000만 달러가 멕시코 공장 확장에 쓰여요. 1분기에만 현금이 1,300만 달러 빠져나갔어요. 트럭 시장 회복이 하반기로 미뤄진 상황에서, 회복이 늦어지면 투자 비용 대비 매출 성장이 뒤처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보합~5% 성장을 예상해요 — 직전 가이던스와 동일하게 유지됐어요. 2025년에 확보한 신규 수주 6,300만 달러(약 860억 원)의 대부분이 2026년 하반기부터 매출로 잡히고, 2027년에 연간 풀볼륨이 나와요. 연간 매출총이익률 목표는 17~19%로, 1분기 20.4%보다 낮게 잡은 건 4분기에 마진이 낮은 금형(툴링) 매출이 몰리기 때문이에요. 2027년 매출 3억 달러 돌파 가시성도 언급됐어요.
분기 매출은 2026년 2분기 6,300만 달러에서 3분기 9,000만 달러로 올라왔고, 생산 매출도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9.7% 늘었어요. 다만 3분기 총매출에는 인식 시점이 앞당겨진 대형 금형 매출이 포함됐으며, 2025년 확보한 신규 프로그램 6,300만 달러가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 기여해 2027년에 연환산 매출 규모에 도달하는지가 다음 성장 흐름을 가를 변수예요.
2026년 2분기매출은 6300만 달러로 전 분기 5900만 달러보다 늘었지만 작년 4분기 7500만 달러엔 여전히 못 미쳐요. 트럭 매출이 작년보다 23% 줄어든 걸 파워스포츠(+7%)와 건축자재(+36%) 성장이 메워준 구조라, 신규 수주 1.12억 달러가 실제 매출로 얼마나 빨리 전환되는지가 다음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