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퍼스 미네랄스 인터내셔널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식물영양 사업의 조정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32% 늘어난 1,500만 달러로 개선됐고, 기존 연간 목표 범위도 이미 넘어섰어요. 반면 최근 매출은 2분기 2억 1,500만 달러로 크게 둔화된 뒤 이번 분기 소금 가격이 9% 올랐지만 소금 사업 이익은 15% 줄었어요. 다음 분기부터는 오그던 생산성 개선과 제설 소금 가격 인상이 실적을 다시 끌어올릴지가 중요해요.
가장 큰 변수는 고더리치 광산의 생산량 부족과 예상보다 높은 톤당 비용이에요. 회사가 인력과 정비비를 먼저 늘려 장기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지만, 다음 분기에도 생산 증가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지 않거나 평년 겨울로 제설 소금 판매량이 줄면 가격 인상의 이익 효과가 약해질 수 있어요. 캐나다산 제품 관세는 계약상 고객에게 넘기는 조항으로 상당 부분 대응 중이에요.
올해 전체 조정 영업이익 전망을 2억 1,800만~2억 4,200만 달러, 중간값 2억 3,000만 달러로 올렸어요. 식물영양 사업은 기존 4,300만~4,700만 달러에서 4,900만~5,700만 달러로 상향됐지만, 소금 사업은 2억 2,500만~2억 4,000만 달러에서 2억 2,500만~2억 3,600만 달러로 좁혀져 광산 비용 개선 속도가 핵심이에요. 내년에는 제설 소금 가격이 대체로 두 자릿수 오를 전망이지만, 평년 수준의 겨울을 가정해 판매량은 줄어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