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머셜 메탈스
2026년 6월 25일 콜 기준
핵심 이익 지표(코어 EBITDA)가 3억 5,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9% 급증했어요 — 3년 만에 최고치예요. 다만 이번 분기는 10개 공장 중 7곳의 계획 정비, 악천후, 고철 비용 급등이 겹쳐 '잠재력의 절반도 못 보여준 분기'라고 경영진이 직접 인정했어요. 이 세 가지 요인이 모두 일시적이고 4분기엔 사라진다는 게 핵심 포인트예요.
4분기 실적 개선의 핵심 전제는 '프리캐스트(콘크리트 구조물) 사업이 연간 목표치 1,650억~1,750억 원 수준을 달성하는 것'인데, 3분기 부진으로 4분기에 상당히 큰 폭의 반등이 필요해요. 또 웨스트버지니아 신규 공장 가동 전까지 분기당 800만~1,000만 달러의 비용이 계속 발생하고, 한국산 철근 수입이 올해 들어 20% 늘어난 점도 단기 마진 변수로 남아 있어요.
4분기 전체 영업이익(코어 EBITDA)은 3분기 대비 4,000만~5,000만 달러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요 — 공장 정비 종료로 약 2,000만 달러, 물량·마진 회복으로 추가 2,000만 달러가 더해지는 구조예요. 건설 솔루션 부문은 전 분기 대비 10%대 중반 성장을 예상하고, 유럽은 2분기에 받은 탄소배출권 수익(약 200억 원)이 빠지지만 기초 마진은 소폭 개선돼요. 2027 회계연도엔 설비투자가 올해보다 약 2,000억 원 줄어들어 현금흐름이 크게 늘어날 전환점이 될 것으로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