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락스
2026년 8월 3일 콜 기준
매출 흐름은 19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유지됐지만, 진짜 신호는 시장점유율이에요 — 26년 1분기부터 이어진 순차 개선으로 6월 기준 거의 flat 점유율까지 회복했고, Glad·Hidden Valley·GOJO(Purell)가 목표치를 웃돌며 실적을 이끌었어요. 다만 FY2027 유기 매출 가이던스는 flat~소폭 성장에 그쳐, 회복이 아직 가속 단계는 아니에요.
원가 인플레이션이 FY2027에 2억 달러 이상으로 늘어나요 — 과거 평균 7500만~1억 달러의 2배가 넘는 수준이고, 상반기에 더 집중돼요. 매출이 flat인 상태에서 이 비용 부담을 가격으로 다 못 메우면(회사는 '타겟형 가격 인상'만 쓰겠다고 밝혔어요) 마진 회복이 하반기로 미뤄지고 EPS 가이던스 범위도 이례적으로 넓게 잡힌 이유가 바로 이거예요.
FY2027 유기 매출은 flat~소폭 성장, 매출총이익률은 42%로 가이던스됐는데, 1분기는 킹스포드(그릴링) 시즌 타이밍 이슈로 부진하고 하반기에 정상 궤도로 돌아올 거라 밝혔어요. 매출총이익은 상반기에 눌렸다가 하반기에 회복되는 구조라, 연간 전체로는 개선되지만 완전 회복은 아니에요. 현금흐름은 매출의 11~13%로 기존 목표 유지, GOJO는 당초 EPS 중립 예상에서 오히려 '이익 기여'로 상향됐다는 점이 유일한 긍정적 서프라이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