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렉타 바이오사이언시스
2026년 8월 13일 콜 기준
매출은 최근 4개 분기 연속 0달러로 아직 제품 판매 단계가 아니지만, 이번 분기에는 핵심 후보물질 이오포포신의 확증 임상시험 기관 개설을 시작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예요. 12개월 추적 결과 주요 반응이 약 62%, 반응 지속 기간이 17.8개월로 확인돼 임상 근거가 이어졌고, 이제 가치는 매출보다 내년 승인 신청으로 연결되는 실행 속도에서 만들어질 단계예요.
가장 큰 변수는 좋은 임상 결과가 실제 확증시험 등록과 승인 신청으로 이어지는지예요. 시험기관은 방사성 의약품 취급 허가와 별도 심사까지 거쳐야 하고, 회사도 신청 시점에 일부 환자 등록과 10~20개 기관 개설을 목표로 제시했어요. 일정이 늦어지면 매출이 계속 0달러인 상태에서 연구개발비가 이번 분기 4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40만 달러보다 늘어난 부담이 이어질 수 있어요.
다음 단계는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확증 임상시험의 첫 환자 투여, 내년 3~4월 미국 식품의약국에 가속 승인 신청이에요. 신청 시점에 10~20개 시험기관을 열고 일부 환자를 등록하며, 심사 기간은 약 6개월로 예상해요. 추가로 고형암 후보물질 씨엘알125의 초기 용량·안전성·효과 자료를 올해 말이나 내년 초 공개할 계획이라, 단기 주가는 이 두 임상 일정의 실제 진행 여부에 크게 반응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