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버 헬스 인베스트먼츠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클로버 헬스의 가장 큰 성과는 '성장'과 '흑자'를 동시에 달성한 거예요. 회원 수가 1년 전보다 51% 늘어 약 15만 6천 명이 됐고, 매출은 62% 증가한 7억 4,9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동시에 회계 기준(GAAP) 순이익 2,700만 달러를 냈는데, 이는 '많이 팔면서도 돈을 버는' 구조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는 신호예요.
아직 올해 신규 가입자들이 클로버의 케어 모델에 완전히 녹아들지 않은 초기 단계라, 외래 진료비와 처방약 비용이 예상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어요. 경영진도 '새 회원들이 어떻게 발전할지 더 지켜봐야 한다'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어요.
경영진은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모든 지표에서 달성하거나 초과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구체적인 수치 업데이트는 2분기 실적 발표 때 제공할 예정이에요. 2027년을 내다보면, 2025년에 가입한 회원들이 3년 차로 접어들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AI 기반 운영 효율화로 판관비 비율도 계속 낮아질 거라고 강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