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게이트팔몰리브
2026년 5월 1일 콜 기준
콜게이트는 이번 분기 신흥시장(아시아·중남미·아프리카)에서 판매량과 가격 모두 동시에 올리는 데 성공했어요.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성장을 이끌었고, 중국·인도·필리핀·태국 등 여러 나라에서 고르게 좋은 성과를 냈어요. 광고비를 꾸준히 높게 유지한 덕분에 브랜드 인지도가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어요.
원유 가격이 배럴당 110달러 수준으로 오르면서 플라스틱 용기·포장재·물류비가 크게 뛰었어요. 이로 인해 올해 추가 비용 부담이 약 3,000억 원(3억 달러) 늘어났고, 연간 매출총이익률이 작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요. 북미 사업은 경쟁사 할인 공세와 신제품 출시 지연이 겹쳐 아직 회복 중이에요.
2026년 연간 유기적 매출 성장률 목표는 1~4%로 유지했어요. 주당순이익은 낮은~중간 한 자릿수 성장(low to mid-single digits)을 예상하고 있어요. 비용 절감 프로그램(SGPP)의 목표도 기존보다 높여 2028년까지 총 2억~3억 달러의 추가 절감을 달성할 계획이고, 절감액 대부분은 2027~2028년에 반영될 예정이에요. 2분기부터는 북미 실적이 순차적으로 개선되고, 반려동물 사료 자체브랜드 철수 영향도 하반기엔 거의 사라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