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리어스 인터내셔널 그룹
2026년 7월 30일 콜 기준
자본시장·임대 매출이 각각 23% 성장하며 지난 분기에 이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어요. 특히 엔지니어링 부문은 Ayesa 인수 효과까지 더해져 27% 성장했고, 12개월치 수주잔고를 확보해 하반기 실적 가시성이 높아요.
투자운용(Harrison Street) 부문 마진이 플랫폼 통합 비용으로 올해 내내 눌려 있어요. 마진 회복은 2027년 저(低)40%대로 미뤄졌고, 그때까지 매출 성장이 비용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전체 이익 개선이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3분기 임대 매출은 중간 한 자릿수 성장, 자본시장은 약 15% 성장을 예상해요. 다만 지난해 2분기 Liberation Day 이후 비교 기준이 낮았던 효과가 사라지면서 3분기 비교 기준이 까다로워진다고 경영진이 직접 언급했어요. 연간 신규 자금 모집 목표 60억~90억 달러는 유지되며, 하반기에 모집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