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퍼 디지털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매출이 지난 분기 600억 원 수준에서 이번 분기 350억 원으로 줄었지만, 이건 계획된 감소예요 — 비트코인 채굴 시설을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면서 생긴 일시적 공백이에요. 대신 구글·아마존·신규 하이퍼스케일러 3곳과 총 11조 원 이상의 장기 임대 계약을 확보했고, 두 곳의 데이터센터가 올해 말 수익 창출을 시작해요.
현재 매출은 비트코인 채굴 하나에만 의존하고 있고, 그 계약도 약 14개월 후 만료돼요. 바버레이크·블랙펄 데이터센터가 예정대로 올해 말 완공되지 않으면 수익 공백이 길어질 수 있어요. 건설 지연이나 장비 조달 차질이 생기면 이 리스크가 가시화돼요.
올해 10월부터 2036년까지 세 곳의 데이터센터에서 연평균 약 7,870억 원의 순영업이익이 계약으로 확정돼 있어요 — 추정치가 아니라 투자등급 기업들과 맺은 실제 계약 수치예요. 2035년에는 연간 약 8,920억 원까지 늘어나고, 바버레이크는 올해 말, 블랙펄은 그 직후 수익이 시작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