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터 커뮤니케이션
2026년 7월 24일 콜 기준
매출이 4분기 연속 감소세예요 — $13.7B → $13.5B로 줄어드는 추세인데, 이번 분기 인터넷 고객도 17만 2천 명 순감하며 전년보다 악화됐어요. 다만 모바일 라인은 12개월간 16% 성장해 1,250만 회선을 돌파했고, 비디오 고객 이탈은 작년 8만 명에서 2만 1천 명으로 크게 줄었어요 — 모바일·비디오 묶음이 인터넷 해지율을 40% 낮춰주는 구조라 번들 전략이 점점 효과를 내고 있어요.
인터넷 고객 감소가 멈추지 않고 있어요 — 고정 무선(FWA)·광케이블 경쟁 확대로 신규 유입이 줄었고, 이번 분기 영업이익(EBITDA)은 전년 대비 4.3% 감소했어요. 부채도 약 940억 달러로 크고, Cox 인수 완료 후 합산 순부채는 약 1,100억 달러로 늘어나요 — 매출 회복이 예상보다 늦어지면 부채 부담이 주가에 압박을 줄 수 있어요.
올해 연간 영업이익(EBITDA)은 전년 대비 약 1% 감소할 것으로 전망해요 — 직전 가이던스보다 하향 조정된 거예요. 다만 하반기엔 7~8월 인터넷 요금 인상 효과, 정치 광고 수익 증가, 비용 절감 조치가 반영돼 개선될 거예요. Cox 인수는 8월 중하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고, 인수 후 연간 비용 시너지 최소 8억 달러(최대 10억 달러 예상)가 더해지면서 2028년엔 설비투자가 연 80억 달러 아래로 줄어 주당 현금흐름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회사는 자신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