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리힐 모기지 인베스트먼트
2026년 5월 8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 중동 전쟁(이란 전쟁) 여파로 시장이 크게 흔들렸지만, 체리힐은 금리 위험을 빠르게 관리해 손실을 줄였어요. 특히 MSR(주택담보대출 서비스권) 포트폴리오 가치가 오히려 올라서 전체 포트폴리오의 충격을 일부 상쇄해줬는데, 이게 마치 주식 하락장에서 채권이 버텨주는 것과 비슷한 역할을 했어요.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 완전히 해소되기 전까지는 모기지 스프레드(대출 금리와 기준 금리의 차이) 변동성이 계속 높게 유지될 거라고 경영진이 직접 인정했어요. 전쟁이 다시 격화되면 스프레드가 다시 벌어지면서 포트폴리오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는 제시되지 않았지만, 경영진은 현재 주택담보증권(RMBS) 투자 수익률이 레버리지 기준 연 15~19% 수준으로 매력적이라고 밝혔어요. 4월 말 기준 주당 순자산가치(장부가)가 3월 말 대비 약 2% 올랐고, 중동 상황이 안정되면 모기지 스프레드가 추가로 좁혀지면서 포트폴리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다만 4월 중순 이후 스프레드가 다시 소폭 벌어지고 있어 2분기도 변동성 있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