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이스 호텔스 인터내셔널
2026년 8월 4일 콜 기준
미국 순객실 성장이 2분기 연속 개선되며 거의 0%까지 올라왔어요 — 지난 분기까지 마이너스였던 흐름이 뒤집힌 거예요. 개점은 27% 늘고 폐점은 50% 줄면서, 조정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6% 증가한 1억7,5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매출은 $341M(1분기)에서 $441M(2분기)로 반등했지만 미국 RevPAR는 경쟁 지수보다 약 300bp 낮게 나왔어요 — 도심·출장 수요 비중이 낮은 구조적 약점이 원인이에요. 3분기는 RevPAR가 더 좋아질 거라 했지만 4분기엔 다시 둔화될 걸로 예상돼서, 월드컵 같은 일회성 효과가 빠지면 하반기 실적이 기대만큼 안 나올 수 있어요.
연간 조정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6.35~6.5억 달러로 상향했고, 글로벌 순객실 성장 전망도 기존 약 1%에서 1.5%로 올렸어요 — 프랜차이즈 계약이 미국에서 전년 대비 30% 늘어난 걸 반영한 상향이에요. 다만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6.86~7.10달러로, 이자비용과 세율 부담 때문에 영업 실적 개선폭만큼 못 따라가고 있어서 '실적은 좋아지는데 주주 몫은 덜 늘어나는' 구조가 이어질 수 있어요.